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리오/7.6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단점 === * '''낮은 계수와 높은 마나 소모량''': 공격 스킬들이 기본 피해량은 높은 편이지만, 주문력 계수가 마법사치고는 굉장히 낮다. Q는 0.6AP, E는 0.5AP이고 심지어 궁극기 풀 히트도 1.0AP밖에 안된다. 때문에 중반부부터는 딜로스가 심해져 아군에게 딜을 의존하게 된다. 초반부터 밀어붙여 스노우볼을 굴리면 유통기한을 늦출 수야 있겠지만, 갈리오의 스킬은 킬 결정력이 그리 좋지 않은데다 마나 소모량이 많은지라 썩 쉬운 일이 아니다. * '''극심한 상성과 수동성''': 당연하겠지만 AP카운터챔이 컨셉인지라 AD챔피언을 상대로는 썩 좋지 않았다. 거기다 모든 AP챔피언을 카운터치는 것도 아닌 것이, 먼 사거리에서 파밍이 가능한 챔피언, 흔히 미드지박령이라 불리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갈리오도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쉬운 운용법만큼 대응법도 쉬웠던 것. * '''뚜벅이''': 갈리오의 한타의 대부분은 궁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돌진기가 없는 지라 쓰기가 굉장히 까다로웠다. 심지어 접근해서 도발을 거는 것이기에 실패하면 거의 쓰로잉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은 채널링이라 하드CC기에 허무하게 끊길 수도 있어서 부담이 컸다. 이 때문에 점멸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과거 특성과 스펠 쿨감 아이템들을 통해 점멸쿨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정석으로 통했다. 하지만 그렇게 줄여도 점멸의 쿨타임이 3분이나 되었기 때문에 궁극기를 활용하기 어려웠다. 궁극기 활용 측면이 아니더라도 뚜벅이라는 점 때문에 도주나 추격이 불리했고, 트릭키한 플레이가 불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